오랜 동네 친구가 친구들과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한다.
상금을 걸고 일정기간동안 누가 몇 kg를 빼나 하는 건데..
지난번 상금을 이 친구가 탔다. 이번엔 3명이 모여서 한다며 5만원씩해서 15만원이란다.
그래서 내가 꼬셨다. 차라리 금액을 올리고 유지 기간을 만들라고...
다이어트의 목적이 모두 살을 빼는건데.... 요요가 오니깐 요요를 이긴 사람이 정말 승자라고...

며칠전에 말해주고 오늘 같이 자전거를 타러 갔는데...
상금은 45만원(지난번은 10만원였음)으로 뛰었고...
첨에 2개월간 3kg를  빼고... 그걸 성공한 사람끼리해서  2개월을 또 유지하면 주는 걸로 한단다...
내가 제안했던 것은 5명 정도 모여서 매달 월10만원을 하고.. 2개월 후에 탈락자 나오게 한 후
(탈락자는 그냥 2개월낸 20만원 버리는 것임)
6개월 후에 목표 몸무게를 유지한 사람에게 돈을 주라했었다.  그래서 상금이 100만원쯤 되야
죽어라 운동한다고 했었다.. 그럼 돈 아까워서 다들 운동할테고... 6개월 유지하면 요요 없다고 했었다..
근데 사람이 그렇게 모이지 않아서 그냥 이 정도로 한단다...

오늘이 다욧트 결전의 날이라고 3명의 친구가 모여서 치맥(치킨+ 맥주)로 최후의 만찬을 즐겼단다ㅋ
그리고 내 친구는 나와 자전거를 타러 갔다... 한 30분? 탔나???
아주 작은 언덕을 넘게 코스를 짰는데 얼굴에 땀 범벅이 되어있다...
그래서 주3회라도 저녁마다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그래서 45만원 다 받음 5만원 달라고 했더니 좋다고 한다ㅋㅋ

그걸 다른 친구와 카톡으로 나까지 3명이서 얘기하자 그 친구가 자기는 추가5000원 한다고 자기도 맡아달란다ㅎㅎ
때아닌 트레이너?가 되었다...  이 들을 어떻게 살 빼게 할까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duji.tistory.com/trackback/59 관련글 쓰기

  1. Subject: 종편, 개국 코앞인데 채널은 불투명

    Tracked from 세상을 사랑하자 2011/10/27 12:01  Delete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27198 12월1일 개국 예정인 종합편성채널이 복수유선방송사업자(MSO)와 종편 채널을 케이블TV 14~20번에 편성하는 쪽으로 의견 접근을 봤다. 하지만 종편을 한데 모아놓는 ‘채널연번제’와 어떤 케이블이든 동일 채널로 보는 ‘단일 번호’가 불투명해 종편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종편사 한 관계자는 25일 “MSO가 종편에 제시한 번호대는 20번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친구와 오랜만에 홈페이지 얘기를 하다..
블로그 얘기를 하게 되었다.. 한때는 전자제품 리뷰어가 되고 싶었던 얘기를 하다가 다시 블로그를 찾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만큼 나의 내면이 많이 바꿔있다는 것과 여러 환경이 많이 바꿨다는 걸 알았다..
불과 2년여 시간 사이에 새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랄까? 
그래서 이전 글들을 보면서 ... '지울까?' 란 생각까지 했다ㅋㅋ
원래... 부끄러운 과거는 은폐.엄폐(군대서 배운 것)하는 것이지^-^

암튼...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다...
요즘은 트위터니 페이스북이 유행하던데...
남들 다 지나고 빠질 때쯤 싸이도 시작했는데...
남들 다 열광할 때 블로그는 시작했는데...
역시 나는 이렇게 규칙적으로 글쓰는 게 쉽진 않다...
그래도 일기는 열심히 썼는데 그것도 안하고 있고...

기타가 있으면 연습하겠지란 생각에 3주전 ... 그것도 비오는 날 충동 구매한 (사면서도 '이건 아닌데..' 했던)
기타는 여전히 조율된 상태로 집에서 그대로 있다.. 
사무실 냉장고처럼 기타 안에서도 알 수 없는 생명채가 자라고 있을지 몰라;;;;
(사무실 냉장고에서 5개월된 케익이 예쁜 푸른 곰팡이로 재탄생 될건 처리한 적이 있었다!)

아....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손가락이 힘든가보다....  아니.. 너무 많이 먹어서 숨이 차서 그런가;;;
아님 놋북이라서 글쓰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암튼... 앞으로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놋북과 손가락이 친해지면 글이 자주 올라오겠지...
제발... 기타처럼 썩고 있지만 않길....


+ 오픈? 기념으로 동영상을 올리려고 쏟아지는 장마비와 노래를 틀어서 비를 촬영했는데 106MB 다...
100MB만 허용하는 건 네이버 카페랑 같구나.... 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duji.tistory.com/trackback/5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